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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주임신부님 인사말씀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그리고 언제나 환영합니다. 성당은 하느님의 집입니다.누구라도 맞이하고 품어주는 영적의 공간입니다.성당에 오시면거룩한 생명의 물로
건물 용도
빛 투시
2019년 1월13일 주보
233호-20190113_web
2019년 1월6일 주보
232호-20190106_web
2018년 12월30일 주보
231호-20181230_web
성탄 전야제
세례식 (사랑반)
2018년 12월23일 주보
230호-20181223_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