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editor
2019년 1월20일 주보
본당 주임신부님 인사말씀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그리고 언제나 환영합니다. 성당은 하느님의 집입니다.누구라도 맞이하고 품어주는 영적의 공간입니다.성당에 오시면거룩한 생명의 물로
건물 용도
빛 투시
2019년 1월13일 주보
233호-20190113_web
2019년 1월6일 주보
232호-20190106_web
2018년 12월30일 주보
231호-20181230_web